올해 초 서울시와 강동구 1인가구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서울숲체험프로그램(중장년편)에 신청해 선정됐다. 4월에는 서울숲을 다녀왔고, 5월에는 일정이 맞지 않아 참석하지 못했고, 마침내 6월에는 참석할 수 있었다. 월드컵공원, 노을공원이 좋다는 말만 들었지만 거리가 멀어서 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게다가 대중교통 수단으로는 이동이 쉽지 않았다. 당산역에서 만나 맛있는 점심을 먹고 택시를 타고 노을공원으로 이동했다. 올해 초 서울시와 강동구 1인가구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서울숲체험프로그램(중장년편)에 신청해 선정됐다. 4월에는 서울숲을 다녀왔고, 5월에는 일정이 맞지 않아 참석하지 못했고, 마침내 6월에는 참석할 수 있었다. 월드컵공원, 노을공원이 좋다는 말만 들었지만 거리가 멀어서 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게다가 대중교통 수단으로는 이동이 쉽지 않았다. 당산역에서 만나 맛있는 점심을 먹고 택시를 타고 노을공원으로 이동했다.
노르딕워킹은 어디선가 강사 양성과정을 한다고 해서 용어만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걷는지 몰랐다. 노르딕 스틱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간단한 설명을 듣고 맹꽁이 버스를 타고 노을공원으로 올라갔다. 더운 날씨였지만 하늘이 너무 맑아서 초록색 잔디만 봐도 힐링이 된다. 스틱을 찍어 뒤로 밀고, 손을 잡고, 어깨를 펴며 걷는 노르딕 워킹은 보통 운동보다 1.5배의 에너지가 소모된다고 한다. 날씨까지 더워 땀을 흘리며 잔디밭을 거닐었다. 도중에 뽕나무에 열린 뽕나무 열매를 조금 따먹었는데, 처음 먹어본 뽕나무 열매는 왜 그렇게 새콤달콤한가. 노르딕워킹 안하고 나무 밑에서 오디만 따먹고 싶었어. 1시간 넘게 땀을 흘리며 노르딕 위킹을 하고 걸어 내려왔다. 지친 다리를 위해 족욕을 했다. 1인 1족욕이었기 때문에 위생적이고 기분도 좋았다. 족욕을 하는 동안 창문으로 바라본 하늘도 예뻤다. 노르딕워킹은 어디선가 강사 양성과정을 한다고 해서 용어만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걷는지 몰랐다. 노르딕 스틱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간단한 설명을 듣고 맹꽁이 버스를 타고 노을공원으로 올라갔다. 더운 날씨였지만 하늘이 너무 맑아서 초록색 잔디만 봐도 힐링이 된다. 스틱을 찍어 뒤로 밀고, 손을 잡고, 어깨를 펴며 걷는 노르딕 워킹은 보통 운동보다 1.5배의 에너지가 소모된다고 한다. 날씨까지 더워 땀을 흘리며 잔디밭을 거닐었다. 도중에 뽕나무에 열린 뽕나무 열매를 조금 따먹었는데, 처음 먹어본 뽕나무 열매는 왜 그렇게 새콤달콤한가. 노르딕워킹 안하고 나무 밑에서 오디만 따먹고 싶었어. 1시간 넘게 땀을 흘리며 노르딕 위킹을 하고 걸어 내려왔다. 지친 다리를 위해 족욕을 했다. 1인 1족욕이었기 때문에 위생적이고 기분도 좋았다. 족욕을 하는 동안 창문으로 바라본 하늘도 예뻤다.
노르딕 워킹으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지만 시간을 내서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또래 중장년층과 다정하게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운동하니 더 친해진 느낌이었다. 7월의 프로그램을 기대하고 있다. 본 게시물은 니코니코 서포터즈 활동으로 소정의 활동비를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서울시1인가구지원사업 #싱글벙글서포터즈 #강동구1인가구 #프로그램 #월드컵공원 #노을공원 #족욕 #노르딕워킹 #오디#서울숲체험#노르딕스틱 노르딕 워킹으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지만 시간을 내서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또래 중장년층과 다정하게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운동하니 더 친해진 느낌이었다. 7월의 프로그램을 기대하고 있다. 본 게시물은 니코니코 서포터즈 활동으로 소정의 활동비를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서울시1인가구지원사업 #싱글벙글서포터즈 #강동구1인가구 #프로그램 #월드컵공원 #노을공원 #족욕 #노르딕워킹 #오디#서울숲체험#노르딕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