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개미 퇴치 / 사체 처리에 딱! 바퀴벌레약/살충제 추천! 잡스(ZAPS) 화이트펜스 플러스 사용 리뷰

혼자 사시는 분들이나 가족과 함께 사시는 분들 중 지긋지긋한 바퀴벌레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유입된 바퀴 이미 존재하는 바퀴를 잡기는 조금 어렵지만, 이미 나타난 바퀴 처리에 최고의 바퀴약을 소개하고자 한다.【유입 경로만 알면 유입도 최대한 막을 수 있다!】 이름하여 “잡스” 바 퀴(ZAPS) ” !!풀 네임은 잡스 화이트 펜스 플러스!작년부터 바퀴를 고민하면서 찾다가 알게 된 제품인데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TT 언뜻 보면 바퀴벌레약처럼 보이지만 얘는 좀 특이한 약이 바로 “무스형 살충제”라는 점!바퀴벌레나 개미가 이동하는 경로에 뿌려두면 최대 15일까지 유입되는 것을 방지한다![작년에 찾아봤을 때 14일?15일? 정도라고 본 것 같은데 확실하지 않다.】 싱크대, 정수기 주변, 냉장고 주변, 출입문과 베란다, 창틀 틈 등 바퀴나 개미가 주로 출몰하는 지역에 뿌려놓을 뿐!바퀴는 물론, 개미에게도 적용할 수 있어 개미를 고민하는 분들에게도 효과 만점!실제 설명을 봐도 잘 모르겠지만 정제수, 에탄올, 디-T80-시페노트린, 프랄, 리모넨 등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유통기한은 제조년월일로부터 36개월이다.이 제품은 유입 경로를 차단하는 것, 이미 나타난 바퀴를 죽이는 것뿐만 아니라 바퀴 사체 처리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사실 이 점 때문에 나는 이 제품을 사용해.그 이유는 바로 욜로콜롬의 무스형이기 때문이다! 걸면 새하얀 거품이 솔솔 나오므로, 바퀴의 사체를 직접 보지 않고 처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참고로 사용 전에 흔들어야 한다!】 죽는 속도도 엄청 빠른데, 다이소 바퀴벌레약은 아무리 바퀴에 뿌려도 죽는 데 시간이 걸리는데, 얘는 뿌리자마자 속도가 느려지고, 게다가 거품에 갇혀 움직이지 못하니까 금방 죽어버려!확대하고 찍어서 화질은 형편없지만… 그렇긴 이처럼 하얗게 거품이 나오기 때문에 바퀴를 죽이는 데도 효과적으로 죽은 바퀴의 시체를 제거하는 데도 효과적이다.아마 바퀴를 죽이는 것은 고사하고 아무래도 수레 바퀴를 보면서 시체를 처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도 많겠지만 그런 분들에게 정말 강하게 권하고 싶다.우리 집이 시장 근처이기도 하다, 1층이 식당이기 때문에 정말 집에서는 본 적 없는 대 차륜이 자주 출몰하지만 이 제품 덕분에 굉장히 이득을 보고 있지 않나!!!새벽 2시가 지난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도 지금… ㅠㅠㅠ어쨌든 왼쪽 사진처럼 직접 거는 방식도 있고, 오른쪽 사진처럼 길게 빨대를 통해 거는 방식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오른쪽처럼 길게 뿌리는게 정확도도 높아서 잘 뿌려지는 것 같아서 항상 오른쪽처럼 사용하시는 분!혼자 사시는 분들이나 가족들과 함께 살면서 실패하는 바퀴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그런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써봤다. 바퀴의 유입경로를 알고 있으나 막지 못하고 있는 분이 이미 나타난 바퀴를 한방에 죽이고 싶으며 분죽은 바퀴의 사체를 직접 보지 않고 처리하고 싶은 분에게 강추!!【참고로 바퀴의 사체를 처리할 때 흰 거품을 뿌려 놓은 후 초등학교 때 사용하던 미니 빗자루와 미니 쓰레받기로 거품과 사체를 한 방에 옮기고 바로 변기에 버리는 방식으로 처리하기에 매우 좋다. 화장지로 접촉조차 하고 싶지 않은 분은 미니 먼지 제거 활용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