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다! 스마트워크를 위한 구글 업무활용법 저자 이광희 출판 이지스 퍼블리싱 출시 2021.01.10.세계에서 매우 많은 사람들이 구글을 사용하고 있다.특히 Gmail, 구글 포트는 누구나 한번은 써먹은 적이 있고 안드로이드 사용 때문에 구글 ID가 필요한 것으로 계정 또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다.지금 시대는 클라우드와 디지털의 마드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클라우드와 디지털의 마드의 욕구를 충족하는 것이 바로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이다.구글 맵, 구글 드라이브 등 구글이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다채롭게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는 이번에 드러났다.그리고 이들이 서로 제휴하고 최고의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것도 그렇다.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능숙하게 되도록 내가 공부한 책이 바로” 할 수 있다!”!”스마트 워크를 위한 구글 업무 활용법”이다.이 책은 구글 앱 12종류와 업무 활용법 83종류를 소개했다고 한다.이 서비스는 개인적인 업무뿐 아니라 회사에서 생산성 향상, 그리고 동료들과의 협업에 지대한 기여를 하려고 한다.잘 익혀서 두면요.여기서 소개되는 앱과 서비스로서는 Chrome, Gmail, kip, 포토, 문서, 프레젠테이션, 스프레드 시트, 드라이브, 달력, 미트, 설문 용지나 사이트 툴 등이 있다.이중 몇가지 서비스는 조금 낯선 분도 있을 것이다.나는 대부분이 익숙했다만, 싸이트 도구나 프레젠테이션, 스프레드 시트 같은 오피스 프로그램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둔 것도 이번이 처음이었다.저자는 바로 사용법에 들어가지 않고 IT인프라의 전반적인 변화에 의해서 왜 스마트 워크가 중요하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떤 장점이 있는지를 소개한다.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도구를 더 효율적으로 쓰는 원동력이다.스마트폰에 깔린 구글 앱이라는데 정말 많지 않아?내가 이 책에서 원래 기대했던 것은 구글 드라이브나 구글 달력의 연계했다.그러나 먼저 언급했듯이 이 책에서는 크롬과 G메일, 특히 구글 링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까지 일러준다.물론 대시(-)기호나 이중 따옴표(“)를 이용한 검색 기술은 알고 꽤 오랫동안 잘 쓰고 왔지만 이보다 더 자세한 사용법을 새로 알게 됐다.예를 들면 제목만 검색하는 방법 같은 것이다.매우 도움이 되는 구글링 팁!이 검토에서는 제가 개인적으로 주의 깊게, 그리고 관심을 갖고 지켜본 몇몇 책의 사례를 들어 보자.우선 아래 구글 프레젠테이션이다.우리가 매우 잘 쓴다”아래아 한글”, MS오피스 웹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다만 사무실을 사용하면 좋다는 사람이 많건만, 라이센스 문제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을 때 모니터를 이용할 수 없는 때에 매우 귀중한 도움이 된다.특히 엑셀과 워드에 비슷한 것이 있다고 들었는데, 프레젠테이션까지 생길 줄은 몰랐다.다만 구글 드라이브에 PPT을 올리면 슬라이드 쇼로 보이고 줄 줄 알았어.이것의 다른 용도도 생각했으나 그것은 바로 Linux나 Mac문서 작성이다.맥은 내가 잘 모르지만 리눅스는 특히 오피스 프로그램이 쉽지 않다.아마 Windows에서 흔히 쓰이는 상용 프로그램은 지원이 안 풀리거나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이다.리브레 오피스, 오픈 오피스 등 MS오피스에 붙어 나가기 위해서 만들어진 오픈 소스 문서 작성 도구가 있는데 노력은 가상이지만 아직 많은 사용자의 만족에 이르기에는 멀어 보인다.이때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언제라도 사용할 수 있는 구글 문서, 프레젠테이션, 스프레드 시트는 가뭄의 단비 같은 도구, 서비스이다.상단의 구글 포트는 어떨까?여행 가면 남는 게 사진이라고 한다.가족 모두 여행에 갔을 때, 서로 사진을 찍고 있었으므로 정작 서로 찍은 사진을 공유할 때는 혼돈이 일어난다.나도 그랬다.내가 베트남에 놀러 갔을 때, 전담 카메라 맨을 자처했지만 여동생과 부모님께 사진을 공유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시간도 걸리고요.그리고 내가 원하는 사진의 여동생이 있는 경우도 있었다.그때는 타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썼지만 구글 포트를 더 잘 쓴다면 구글 포토만으로 시간을 들이고 공유를 너무 쉽게 생긴 것이다.이 책에서 소개하는 사진 공유 기능은 정말 추천이다.다음에, G메일의 사용 법이다.요즘 세대는 인터넷 메일에 너무 익숙하지, 특히 스마트 폰 메일을 읽는 등 정보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그런데 여기 나오는 몇가지 요령이 매우 유용하게 보였다.G메일에서도 구글을 검색하도록 다양한 검색 예약어를 사용하는 것이었다.또 제가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모방한 것이 G메일의 E메일 서명을 만든 것이었다.다른 사람들은 정말 잘 썼는데, 나도 한번 만들어 보려 했는데 그냥 명언 등을 넣어 버렸다.그러나 이번에 제대로 된 위의 사진으로 보는 예처럼 저도 그럴듯한 전자 메일의 서명을 갖게 됐다.이 책에서 구글 킵(keep)을 더 깊이 알게 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제가 주로 사용한 에버 노트에서 질주로 넘어갈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고민하고 있다.에버 노트는 단지 나에게 저장소의 개념밖에 없지만 그 때문에 구독료를 매월 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생겼다.그런데 마침 구글 유지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서 에버 노트의 웹 클리퍼처럼 컴퓨터의 웹 페이지를 스크랩하는 방법도 나타났다.킵은 정말 단순한 메모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지만 구글 크롬 APP스토어라는 생태계 속에 들어가면 활용성이 무궁무진하게 됐다.그럼, 스마트 워크 분야의 능력자들은 어떻게 스마트 워크 생산성 툴을 사용하고 있을까?특이하게 이 책은 단원의 마지막으로 스마트 워크의 활용법에 관한 IT전문가들의 인터뷰를 게재했다.위에서 보듯 그분은 마이크로 소프트의 “to-do”를 쓴다는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데스크 톱 및 스마트 폰 앱이 바로 저것이다.이처럼 구글만 아니라 구글에 못지않은 타사의 스마트 워크 툴도 조사하고 그들이 스마트 워크를 어떤 생각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또는 어떤 가치를 두고 있는지를 자세히 알게 되고 재미 있고 흥미로웠다.내가 사용해 본 구글 Keep의 실제 예다. MongoDB에서 자주 사용하는 파일 가져오기 명령어를 메모해 두었다.나 혼자 일을 해야겠으면, 그리고 아직 아날로그 방식을 고수하면 이런 도구는 아무 소용도 없다.그러나 우리는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고 언제 어디서나 다른 사람과 협업해야 자신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게다가 조금만 익숙해지면 정말 편리하게 살 수 있고 IT발전의 혜택을 충분히 받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