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아나운서 – ‘구해줘! 홈즈’로 태교 중

박은영 아나운서가 ‘살려줘!’ ‘홈즈’에서 태교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생: 1982년 7월 15일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58cm 학력: 서울천호초등학교 송화예술중학교 무용과 국립국악고등학교 무용과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 석사 수료 가족: 어머니 이순재 여동생 박은아 1남 3녀 중 둘째 딸: 김현우 (2019년 ~ 현재) 아이: 아들 (2021년 2월 출산 예정) 데뷔: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 소속사 : 아이오케이컴퍼니 2020년 12월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자매가 공동 육아할 수 있는 두 채의 집을 찾고 있는 의뢰인이 등장했습니다.

출산을 앞둔 박은영이 등장하자 양 팀으로부터 대대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대명이 ‘언트맘’인 이유를 묻자 박은영은 “제주도 언트폭포 가서…”라고 답했고, 바로 그 말에 양세형은 “폭포로 됐다면서요?”라고 말해 주변에 웃음을 자아냈다.박은영은 “언트폭포가 갈 때마다 볼 수 있는 폭포는 아니다. 운이 좋다」라고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이어 “살려줘! 홈즈를 보면서 태교 중”이라고 본인의 근황을 전했습니다.인테리어도 직접 했다는 얘기에 덕팀은 “그렇다면…” 시트지!”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화답하듯 박은영은 “시트지를 다 칠했다”고 말했습니다.붐은 「최근에는 시트지에 여러가지가 있다. 조명도 있다”며 놀라워했고, 박나래가 반신반의하자 붐은 “박나래 시트지가 있어!”라고 말해 박나래를 놀라게 했다.박은영은 방송을 열심히 봐온 만큼 집 보는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한 상황에서 자매 의뢰인을 위한 집을 보는 박은영의 눈에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혜은이 복팀 코디에, 아나운서 박은영이 덕팀 코디로 등장했고 그 외 김숙, 박나래, 노홍철, 붐, 양세형, 장동민 등이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