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감을 오래 쓰는 방법 아마보레시피
단맛이 나는 단감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건조한 단감은 더 맛있는 # 제철 간식이 됩니다.식품건조기로 껌말랭이를 만들거나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껌말랭이 만들기 오븐을 이용한 껌말랭이 만들기 레시피는 조건에 따라 함께 부탁드립니다 저희 집에 작은 식품 건조기가 있어서 그걸 활용한 단감 요리였어요.
마트, 과일가게 둘러보시면 단감이 많이 보이실 텐데요. 나는 추석 명절에 시댁에 갔을 때 감나무에서 따온 단감으로 만든 단감 요리였어요.아버지 말씀에 따르면 서리가 내려야 단맛이 더해지니까 맛있다면서 서리를 기다렸는데 서리가 내리기 전에 감나무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게 아깝다고 하더라고요. 단감 다 먹어라~~ 시댁에 간 김에 일부만 수확해서 가져왔어요.올해는 감나무에 감이 잘 열리지 않고 그 크기도 작다고 걱정했습니다. 아직 주황색으로 변하지 않은 단감이었지만 맛은 충분히 먹을 수 있어서 서울 집에 데려온 단감이었습니다.추석 연휴에 다양한 과일이 풍부하기 때문에 단감을 뒤로 미루고, 그러다 보면 단감이 부드러워져서 섞고, 그렇게 보관이 어려우니 이걸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서 단감을 만들었어요.
곶감을 만들려면 단감 껍질을 벗어야 해요.
또한 자른 단감 속 화살표 부분을 제거해 주시면 떫은 부분도 없어지고 변비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요즘은 품종개량과 다양한 종류의 감으로 단감중에 씨앗이 없습니다. 시댁에서 올라오는 단감은 앞마당에 있는 감나무 한 그루라 전문적이지 않아서 그냥 먹으면서 제거하기로 했어요(웃음)
곶감을 만들면서 먹기 좋은 크기로 등분을 나눠야 하는데 나누면서 씨를 제거하기도 하는데 건조하는 과정에서 씨를 제거하면 더 편리합니다.
일정한 크기로 감을 잘라 식품 건조 기판에 살짝 놓습니다.
예전에는 70도 식품 건조기에서 5시간 동안 말려서 감말이를 만들었지만, 오늘은 55도 식품 건조기에서 8시간 동안 말려서 감말이를 만들었습니다.온도가 높으면 바삭바삭한 식감으로 온도가 낮은 상태로 만들면 부드러운 식감이 생깁니다. 이번에는 쫀득쫀득한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 감말랭이를 만드는 온도를 선택했습니다.제가 만든 온도와 시간을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단감의 상태에 따라, 그리고 감의 크기에 따라 시간, 온도가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말려보시면 수분이 빠져서 부피가 크잖아요.. 단감씨가 쏙~~ 쉽게 빠지기도 해요.
밤에 만들어 식품건조기에 올려놓고 아침에 일어나니 짠하게 만들어진 #단감건조 #10월의 제철과일요리였습니다.그냥 먹어도 단맛이 나던 가을 과일 단감을 활용해 만든 말랭이는 자꾸 손이 가는 간식이었습니다.
밤에 만들어 식품건조기에 올려놓고 아침에 일어나니 짠하게 만들어진 #단감건조 #10월의 제철과일요리였습니다.그냥 먹어도 단맛이 나던 가을 과일 단감을 활용해 만든 말랭이는 자꾸 손이 가는 간식이었습니다.
단감으로는 별로 먹지 않았던 과일, 감말랭이로 해 두면, 자꾸 손이 갑니다. 보관 방법도 간단합니다. 냉장고에 넣어두시고 드셔도 됩니다. 냉동실에 넣어 보관했다가 먹기 전에 꺼내두면 쫄깃한 상태로 먹을 수 있어 출출할 때 먹기 좋은 간식이 되기도 합니다. 가을나들이때 가져가시면 인기만점 간식이 되오니 단감껍질만 벗겨먹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