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랜만에 근황 보고하고 왔습니다.
<유용한 어린이 교재> 네..학원에서 사용해보려고 샀는데 친구들에게 아직 적용한 적은 없는데 알파벳 쓰는 순서까지 친절하게 나와있어서 pick한 아이들, b와 d가 항상 헷갈리는 건 나라 규칙ㅇㅇ?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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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자 애교> 무려 예비중2의 코멘트입니다..네, 이걸 보고 어떻게 화를 내나요?
이야아
<혈관까지 얼려버리는 날씨의 유일한 피난처>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던 북카페로 대피했던 기억이 나실지 모르겠지만 무려 커피쿠폰과 교환한 ‘대출정지 해지’ 카드입니다. 총의 균사를 반납 마감일 내에 다 읽었나요?천만에요. 수고랄 게 뭐 있나요.당신은 방금 내 트랩 카드를 활성화했습니다이를 갖게 된 이상 ‘총균류’를 완독해야 할 운명에 놓이게 됩니다.아직 이정도 밖에 읽지 않았습니다만.. 사실 오늘 읽은 부분의 절반은 뇌를 반은 빼고 읽은 것 같네요. 어쨌든 계속 작가가 수렵채집 vs. 식량 생산 구도를 묘사했습니다.그냥 이것만 기억하고 있어요.아 그리고! 불면증 있으신 분들은 자기 전에 꼭 이 책을 읽어주세요 요즘 정말 머리를 누우면 잠이 들어서 한번도 안일어나요 강추!!!<마지막 식단일기가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난다..>여러분은 이것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미취학 아동이 먹는 식판인지 병원식인지 절식인지 별 생각이 다 떠오를 것입니다. 나는 겨울이 되어 살이 쪘어요 자칫 얼음판에서 굴러갈 것 같아 경계심을 갖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했어요.근무중에는 어쩔 수 없이 집에 있는 동안에는 저렇게 잠시 먹을 생각입니다. 언제까지 실천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네요.#최고의 수면제#총의 균열. 오랜만에_식단 일기#back2nature#대출 연장#함정 카드https://www.youtube.com/shorts/h1rJL25KpdY